일본연가

[스크랩] Re:[엔카] 港町十三番地(미나또마찌쥬산반지)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 (35세 시절의 노래)

성환이 2010. 2. 10. 16:01
    港町十三番地 - 美空ひばり (1節) 長い旅路の 航海終えて 船が港に 泊る夜 나가이 다비지노 고까이 오에데 후네가 미나토니 도마루 요루 (긴 여로의 항해가 끝나서 배가 항구에 머무르는 밤에) 海の苦勞を グラスの酒に みんな忘れる マドロス酒場 우미노 구로오오 구라스노 사케니 민나 와스레루 마도로스사카바 (바다에서 힘들었던 것을 술잔에 모두 잊어버리는 마도로스의 술집.) ああ港町 十三番地 아~아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아~아 항구의 13번지) (2節) 銀杏竝木の 敷石道を 君と步くも 久し振り 이쵸우 나미키노 시키이시미치오 기미또 아루꾸모 히사시부리 (은행나무 가로수의 돌이 깔린길을 그대와 걸어보는 것도 오랫만이네.) 點る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波止場通りを 左にまがりゃ 도모루 네온니 사소와레 나가라 하토바 도오리오 히다리니 마가랴 (반짝이는 네온불빛에 이끌리면서 선창가 거리를 왼쪽으로 돌아가면) ああ港町 十三番地 아~아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아 항구의 13번지) (3節) 船が着く日に  さかせた花を 船が出る夜 散らす風 후네가 쯔쿠히니 사카세타 하나오 후네가 데루요루 찌라스 가제 (배가 도착하는 날에 피우게했던 꽃을 배가떠나는 밤 지게하는 바람.) 淚こらえて 乾杯すれば 窓で泣いてる 三日月樣よ 나미다 고라에떼 간빠이스레바 마도데 나이떼루 미까즈끼사마요 (눈물을 감추고 건배를 하면 창에는 울고 있는 초사흘 달님이여) ああ港町 十三番地 아~아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아~아 항구의 13번지)
    
    73년 35세 때
    

출처 : 최말숙국어논술
글쓴이 : 박선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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