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연가

[스크랩] 港町十三番地미나토마치쥬우산반치/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성환이 2015. 2. 25. 12:26


港町十三番地미나토마치쥬우산반치/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Minatomachijiusanbanchi
石本美由起  詞/ 上原げんと  曲/ 金康顯  飜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 テン 
美空ひばり 演唱 :《港町十三番地》4.06M'1957년 
[港町十三番地미나토마치쥬우산반치.日本語]☜미소라히바리

 


長い旅路の 航海終えて 
船が港に泊まる夜 
海の苦勞を グラスの酒に 
みんな忘れるマドロス酒場 
ああ港町十三番地 
銀杏竝木の 敷石道を 
君と歩くも久しぶり 
點る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波止場通りを左にまがりゃ 
ああ港町十三番地 
船が着く日に  さかせた花を 
船が出る夜散らす風 
淚こらえて 乾杯すれば 
窓で泣いてる三日つきさまよ 
ああ港町十三番地  
    기나 긴 여정의 항해를 끝내고 배가 항구에 닿는 밤 바다에서의 시름을 Glass의 술로 모두 다 잊어버리는 Matroos 술집 아~, 항구의 거리 13번지 은행나무 가로수의 돌 깔아 놓은 길을 그대와 걷는 것도 오랫만이네요 켜져 있는 네온에 이끌리어 선창거리를 왼쪽으로 돌아가면 아~, 항구의 거리 13번지 배 닿는 날에 피웠던 꽃을 배 떠나는 밤에 떨어 지게 하는 바람 눈물 머금고 건배하니 창가에서 울고 있는 초승달 님이여 아~, 항구의 거리 13번지..

 


長い旅路の 航海終えて 
船が港に泊まる夜 
海の苦勞を グラスの酒に 
みんな忘れるマドロス酒場 
ああ港町十三番地 
銀杏竝木の 敷石道を 
君と歩くも久しぶり 
點る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波止場通りを左にまがりゃ 
ああ港町十三番地 
船が着く日に  さかせた花を 
船が出る夜散らす風 
淚こらえて 乾杯すれば 
窓で泣いてる三日つきさまよ 
ああ港町十三番地 
    나가이타비지노코카이오에테 후네가미나토니토마루요루 우미노쿠로우오구라스노사케니 민나와스레루마도로스사카바 아~, 미나토마치 쥬우산반치 이쵸우나미키노시키이시미치오 키미토아루쿠모히사시부리 토모루네온니사소와레나가라 하토바토오리오히다리니마가랴 아~, 미나토마치 쥬우산반치 후네가츠쿠히니사카세타하나오 후네가데루요루치라스카제 나미다코라에테캄빠이스레바 마도데나이테루믹카츠키사마요 아~, 미나토마치 쥬우산반치.. [번역독음/진캉시앤]



mv
1.8M-VBR

 


출처 : 황병권
글쓴이 : 황령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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